
이틀째 폭설 서울 북악산길 등 곳곳 통제…지하철 증회·연장
28일 서울에 이틀째 큰 눈이 내림에 따라 와룡공원로, 북악산길, 인왕산길, 삼청터널, 서달로, 흑석로 등 6곳의 도로 통행이 통제됐다. 서울시는 폭설로 인해 이들 6개 도로를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에서는 도로변 가로수가 넘어지는 등의 이유로 제거 작업 등이 진행 중이다.

서울 제설 비상근무…9685명 투입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로 강설에 대응 중이다. 27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제설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설대책 2단계에 따라 시는 9685명의 인력과 1424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강설에 대응하고 있다. 제설제를 살포해 눈을 녹이거나,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제설작업 등 즉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차량혼잡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수도권·강원 대설특보…사고 잇따라
수도권·강원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일대 주택 등 174가구에 갑자기 전력 공급이 끊겼다. 비슷한 시각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서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졌고, 서구 심곡동에서는 많이 내린 눈으로 가로수가 쓰러졌다.

청와대 분수광장 돌진 사고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5분쯤 서울 종로구의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10대 후반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 한 대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사고를 낸 차와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일부 파손됐다.

부정청약 127건 적발…경찰 수사의뢰
주택 부정청약 127건이 적발됐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당국은 올 상반기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를 점검하고 총 127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적발된 사례는 위장전입, 자격매매, 위장이혼 등 다양한 형태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로, 형사처벌(3년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 벌금)과 청약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커피캡슐 우체통에 넣으면 재활용
커피캡슐을 우체통에 넣으면 재활용된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 쓴 커피 캡슐을 회수해 알루미늄 재질을 재활용하는 사업에 우체국 망을 활용하기로 했다.

4호선 동대문역 화재…1시간 만에 정상 운행
4호선 동대문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오후 9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46분쯤 완전히 꺼졌다.

철도노조 태업…일부열차 운행지연
철도노조 태업으로 일부 열차의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철도노조(전국철도노동조합)의 태업으로 수도권 전철과 수인분당선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구간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3호선, 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등으로, 총 39대의 열차가 예정 시각보다 5∼20분가량 지연 운행되고 있다. 다만 KTX와 일반열차는 모두 정상 운행 중이다.

기흥역 화재…한때 무정차 통과
수인분당선 기흥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2분쯤 경기 용인시 수인분당선 기흥역 내부에서 고색 방향(하행선) 선로에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 상단에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80여명, 장비 34대를 현장에 투입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오전 7시55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인천 사우나 화재 신고…42명 병원 이송
인천의 사우나에서 불이 났으며, 이에 수십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오후 6시28분쯤 미추홀구 숭의동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층 요양원에 80대 노인 입소자 등 42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심장 질환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착공…강남역·도림천·광화문 일대
서울시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착공에 들어간다. 11일 서울시는 강남역과 광화문, 도림천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1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달 30일~31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일괄입찰 설계적격심의에 대한 설계평가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의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판정을 내렸다.

제주 어선 침몰…2명 사망·12명 실종
제주 어선 침몰로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1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부산 선적 129t급 대형선망 어선 135금성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금성호 승선원은 출입항관리시스템상 27명(한국인 16, 인도네시아인 11)이다. 이 가운데 15명(한국인 6, 외국인 9)은 인근 선박에 구조돼 제주 한림항으로 들어왔다.

HUG 시정 권고…전세사기 피해자 두 번 울려
공정거래위원회가 HUG에 시정 권고를 내렸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당국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개인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 보증 약관'을 심사하고, 잘못이 없는 전세 사기 피해자를 두 번 울린 보증 취소 관련 조항을 수정·삭제하도록 권고했다.

김포골드라인 비상 제동…출근길 지연
김포골드라인 비상 제동으로 출근길이 지연됐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10분쯤 김포골드라인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비상 제동했다.

티머니 앱 오류…터미널마다 혼잡
티머니 앱 오류로 터미널에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6분부터 전국 고속·시외버스 터미널의 발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티머니 전산망에 오류가 발생했다.

인천공항 별도 출입문 28일부터 개방
인천공항 별도 출입문이 개방될 예정이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예인 등 유명인의 출국 시 발생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별도 출입문을 개방하기로 했다.

경북 칠곡 지진…안전 유의
경북 칠곡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56분17초쯤 경북 칠곡군 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나는 솔로 과태료 150만원…방송작가 계약서 안 써
예능 '나는 솔로' 제작사가 과태로 150만원 처분을 받았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18일 예술인 권리보장 및 성희롱·성폭력 피해구제 위원회(이하 예술인 권리보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촌장엔터에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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