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사건 공수처 이첩…수사 일원화
내란사건이 공수처로 이첩된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내란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하기로 했다.

탄핵심판 서류 수취거부한 대통령 경호처
대통령 경호처가 탄핵심판 서류를 수취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헌재)는 탄핵소추 의결서 등 관련 서류를 1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발송했으나 아직 접수했다는 확인을 받지 못했다.

공조본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공조본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불발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7일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경호처가 진입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비화폰 관련 서버 자료 확보가 불발됐다.

계엄 동원 확인…군인 1500여명
경찰이 계엄 동원군 규모를 확인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번 12ㆍ3 계엄 사태 때 국방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소속 군인 1500여명이 동원된 사실을 확인했다.

헌재 탄핵심판 27일 시작
국회가 탄핵소추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 탄핵심판이 27일 시작된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헌재)는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변론 준비 절차에 회부해 첫 변론준비기일을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4년8개월만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재개장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4년 8개월간 운영이 중단된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다시 열었다.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KTX 광명역과 인천공항 간 편리한 연계를 위해 광명시·인천공항공사·한국철도공사 간 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 1월부터 광명역사에 설치해 운영하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용객이 급감하자 2020년 4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영장 심사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형법상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직의 지휘부인 2명이 동시에 사법처리 대상이 되는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다.

사병 61명 국회 투입됐나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사병 61명이 국회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키도록 했다고 밝혔지만,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군사경찰단 75명을 계엄 상황에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42명이 병사였다. 8명은 장교, 25명은 부사관이었다.

판사 체포시도에 입장문 낸 대법원
대법원이 판사 체포시도 보도에 대해 입장문을 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김동현 부장판사를 체포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에 관해 "사실이라면 사법권에 대한 직접적이고 중대한 침해"라며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인천 공장 화재…업체 2곳 피해
인천 공장 화재로 업체 2곳이 피해를 입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파티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3층짜리 공장이 모두 탔고, 옆에 있던 화장품 제조 공장도 일부 탔다.

경주 어선 전복…7명 심정지·1명 수색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3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남동쪽 약 6㎞ 바다에서 29t급 어선 금광호(승선원 8명·감포 선적)와 456t급 모래 운반선 태천2호(승선원 10명·울산 선적)가 충돌하면서 어선이 전복됐다.

수능 만점자 11명…국어·수학은 1000명 넘어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11명 나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지난해 1명뿐이었던 전체 만점자가 11명이었으며, 국어·수학 만점자 수는 각각 1000명을 넘어섰다.

경의중앙선 정전…승객 호흡곤란·공황
경의중앙선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저녁 오후 7시18분쯤 회기역에서 중랑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경의중앙선 열차가 정전 사고로 멈춰 섰다. 승객들은 불이 꺼진 열차 내에서 약 20분간 대기했고, 그 과정에서 일부 승객이 호흡곤란과 공황 증세를 보여 쓰러졌다. 이에 일부 승객이 강제로 출입문을 개방했고,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일부 승객이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9호선 노사협상 타결…6일 정상운행
9호선 노사협상이 타결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와 노사 협상을 타결했다. 노사는 합의서를 잠정 체결했으며 추후 인준 찬반 투표를 할 예정이다. 합의안에 따라 임금은 정책인상률인 총인건비의 2.5% 이내 인상하기로 했다. 인력은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에 증원한다.

코레일·철도노조 결렬된 협상…무기한 총파업 시작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로 무기한 총파업이 시작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철도노조는 4일 오후 4시부터 코레일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코레일과 막판 절충을 시도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예정대로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안성 국도 추돌사고…1명 사망
경기도 안성의 국도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두교교 인근 17번 국도에서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1t 화물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이어 2차로를 주행하던 3.5t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 12대가 연쇄 추돌하는 형태로 사고가 났다.

최대 폭설 서울 관악구 40cm 넘어
역대 최대 폭설로 서울 관악구에는 40cm 넘는 눈이 쌓였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관악구의 적설량은 41.2cm을 기록했다. 서울 지역 적설량 기준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측정한 적설은 오전 8시 기준 28.6㎝이다. 서울은 1907년 10월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눈이 높게 쌓였을 때가 1922년 3월 24일 31.0㎝다. 두 번째가 1969년 1월 31일 30.0㎝, 세 번째가 1969년 2월 1일 28.6㎝이다.

원주 53중 추돌사고…11명 부상
원주에서 5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50분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만종교차로∼기업도시 방면 도로에서 53대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다쳤으며, 기업도시 방면 퇴근길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