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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피의자추가범행이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30일 열린 검찰 브리핑을 통해 경기 서남부 지역 연쇄 실종된 7명을 모두 살해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이다.
29일 2시부터 자백을 시작한 피의자 강모씨는 2005년 부인과 장모가 숨진 후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납치와 강간, 살인을 저질렀다며 입을 열었다.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범행을 부인하던 강모씨는 경찰의 계속적인 추궁으로 범행을 자백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9일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강씨의 축사를 정밀수색하는 과정에서 피묻은 여성 웃옷 1점을 발견했다"며 "유전자 감식 결과 실종된 김씨와 유전자가 같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강씨를 강하게 추궁하며 살해·암매장 사실을 자백받았다.
또 7명 모두를 살해한 것을 추궁한 경찰은 CCTV자료와 통신기증자료를 통해 자백한 범행 일시와 범행 현장을 밝혀냈다며 강씨는 7명의 살해 전부를 인정하고 7명 중 3명은 노래방을 시작으로 2차를 함께하자며 차로 유인해 성관계 후 스타킹과 자신의 넥타이를 이용해 살해했다고 자백받았다.
4명은 버스정류장에서 교회를 가기 위해 기다리던 부녀자와 여고생을 납치한 후 성폭행하고 넥타이를 이용, 목 졸라 살해했다고 말했다. 또 여고생을 포함한 2명에 대해서는 성폭행을 심하게 반발하는 바람에 실행하지 못하자 긴장해서 살해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강모씨는 군포 비봉 IC부근 야산과, 안산시 사사동 야산, 화성시 매송면 논두렁 등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7명을 살해한 후 암매장한 것으로 밝혀져 인근 주민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또, 경찰은 추가 혐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해 강씨의 이번 살인사건에 여지가 아직 남아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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