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31일 전국 맑고 포근…일부지역 눈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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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지역에서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지방은 흐리고 비(강원도산지 비 또는 눈, 강수확률 60~80%)가 온 후 오후에 개겠고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5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울산 9도, 제주 12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3.0~6.0m로 높게 일고 동해앞바다와 남해동부전해상,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4.0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31일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 5mm 내외, 경북북부동해안 5mm 미만이며 같은 시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산지 2~5cm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오늘과 내일 동해안에서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2월1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3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전해상에서 2.0~4.0m로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은 건조한 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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