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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상어가 뉴질랜드 혹스베이 낚시대회에서 한 낚시꾼에 의해 잡혀 눈길을 끈다.
상어 가운데서 가장 빠르고 사람이나 작은 배를 공격하는 식인상어로 잘 알려진 마코상어(Mako Shark, 청상아리), 그것도 무게가 384kg짜리가 낚시꾼에 낚였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끈다.
화제의 주인공은 네이피어 출신의 그레이엄 비, 그는 매년 열리는 뉴질랜드 혹스베이 낚시대회에서 3일 동안 열리는 낚시대회 첫날인 6일, 3시간의 사투 끝에 드디어 마코상어를 뭍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레이엄 비가 잡은 상어는 이 대회 역대 최고기록 426kg이나 뉴질랜드 최고 낚시기록인 463.89kg에는 못 미치지만 혹스베이 지역에서 잘 잡히지 않는 어종으로 그는 이번 대회 1등상인 3천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된 것.
비는 마코상어를 낚은 아슬아슬한 과정에 대해 "마코 상어 한 마리가 길이가 1.5m 되는 청상어쪽으로 급히 헤엄쳐 가는 것을 보았다. 마코상어는 청상어에게 다가가는 순간 물어뜯어 반 토막 낸 뒤 먹어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비는 "마코상어가 낚시에 걸리자 상어가 날뛰며 배를 침몰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곁에 있던 더 큰 배로 옮겨 탄 뒤 싸움을 벌였으며 결국 이 상어를 잡은 뒤 조그만 보트를 이용해 뭍으로 운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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