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은 13일 국제적인 은행 규제 강화를 위해 한국, 중국, 호주 등 7개국을 새 회원국으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BIS의 회원국으로 가입한 나라는 한국외에 호주,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러시아 등이라고 BIS의 은행감독과 관련한 바젤 위원회가 밝혔다.
BIS의 회원국 확대는 국제적인 금융 시스템 규제 강화를 위해 취해진 것으로 바젤위원회는 주요국 은행감독당국 간에 현안을 협의하고 국제적인 감독기준을 제정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바젤위원회는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 10개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등 베네룩스 3국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는 주요 20개국(G20)이 14일부터 런던에서 국제적인 금융규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한 특별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개막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이에 앞서 김종창 금감원장은 작년 11월17일 중국에서 누트 웰링크 바젤위원회 의장을 만나 한국의 가입을 요청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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