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주 ‘5.16도로’, ‘516로’로 개칭

제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2개 행정시에 걸쳐 있는 연결도로 16개 노선에 대한 구간과 명칭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일주도로는 제주시 국립제주박물관-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 구간은 '일주동로'로, 월드컵경기장-제주시 신광로터리 구간은 '일주서로'로 각각 명칭을 결정했다.

5.16도로는 서귀포시 토평동 비석거리-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입구 구간으로 한정하고, 명칭은 '516로'로, 1100도로도 중문-노형로터리로 구간을 정하고 명칭을 '1100로'로 바꿨다.

평화로와 번영로의 구간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 국립제주박물관-표선면 표선리로 각각 한정했다.

구좌읍 김녕리-성산읍 오조리 해안도로 구간은 '해맞이해안로'로, 대정읍 일과리-한경면 고산리 해안도로 구간은 '노을해안로'로, 성산읍 수산-구좌읍 송당 구간의 산간도로는 송당마을의 신화속 인물을 딴 '금백조로'로 각각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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