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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발전 기대
신화역사공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원 404만3201㎡에 마련된다. 사업기간은 지난 2004년부터 오는 2014년으로 예정돼 있으며 2011년에 1단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1조 4884억 원으로 예상되며 된다.
신화역사공원 사업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신화, 영화 속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 리조트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자연관광 위주인 제주도 관광형태를 다양한 테마파크와 야간 위락시설 등의 개발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시킴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의 관광시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복안도 담겨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역문화가 효과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관광거점으로 개발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지는 평화로에서 분기되는 지방도 1136호선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제주공항에서 35분, 중문관광단지에서 10분 정도의 이동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양호한 교통 접근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지역에 오설록 박물관, 한림공원, 분재예술원, 소인국테마파크, 송악산, 산방산, 추사기념관, 녹차단지, 제주조각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의 접근과 관광사업 연계 역시 용이하다.
신화역사공원 사업은 올해 각 지구별 합작법인 설립, 개발계획 및 영향평가 변경, 지구별 건축공사 시행을 거쳐 2010년에 전체 부지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면적 199만4690㎡의 A지구에는 첨단기술,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상테마파크, 워터파크, 숙박시설, 다운타운 탐모라 등의 시설이 도입된다.
면적 586,040㎡의 H지구에는: 세계 각국의 식음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조화시킨 체험 테마파크로서 차이나타운, 유럽존, 미국존, 동남아존 등의 시설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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