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6월 첫째주, 수도권 4965가구 분양예정 광교신도시·청라 등

송경수 기자

광교신도시를 비롯하여 인천 청라지구 동시분양 등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신규분양시장에서는 전국적으로 10개 단지, 496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지역에서는 광교신도시 오드카운티가 분양을 시작한다. 668가구가 전용면적 121-123㎡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47만-1361만 원 선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오드카운티 단지는 경기도청을 비롯한 행정타운이 가깝고 주변에 자연하천과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의정부시 장암동에서는 상계장암지구 1,2단지가 공급된다. 1153가구 중 임대와 철거민 공급을 제외한 물량으로 430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전용면적 59-114㎡형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65만-830만 원 선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년간 전매는 할 수 없다. 상계장암지구는 도봉산, 수락산, 중랑츤 등의 천혜 자연이 어우러져 쾌적한 주거지를 이룬다.

그 밖에 경기 이천시 갈산동에서 전용면적 46-51㎡형의 갈산2국민임대 아파트 44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청라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4개 업체가 5개 사업장에서 한꺼번에 진행하는 동시분양은 △청라동양엔파트(A26블록:256가구) △청라동양엔파트(A39블록:564가구) △청라반도유보라(A33블록:174가구) △청라한양수자인(A38블록:566가구) △청라SK뷰(A31블록:879가구) 등 총 2439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청라지구 동시분양 물량은 모두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로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는 평균 1085만~1095만 원 선이다.

동시분양 외에는 A9블록에서 청라하우스토리 260가구가 공급된다. 15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5-124㎡형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3.3㎡당 1050만~1070만 원 선이다. 전매는 1년간 제한된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6월 1일 (월)에는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휴먼시아 단지가 1순위 청약 접수 미달 시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그리고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롯데캐슬 단지는 3일(수)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6월 2일 (화)에는 경기 이천시 갈산동 갈산2국민임대 단지가 3일(수)까지 이틀간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50㎡미만은 월평균소득 1,947,350원이하인 자 ▲전용면적 50㎡이상은 월평균소득 2,726,290원이하인 자가 접수 대상이다.

6월 3일 (수)에는 인천 서구 청라지구 동시분양이 시작된다.

△청라동양엔파트(A26) △청라동양엔파트(A39) △청라반도유보라(A33) △청라SK뷰(A31) △청라한양수자인(A38)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동시에 진행된다.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상계장암지구1,2단지와 인천 서구 청라지구 청라하우스토리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도 시작된다.

6월 4일 (목)에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오드카운티 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수원, 용인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가 접수 대상이다.

6월 5일 (금)에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오드카운티 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어진다. 수원, 용인 1년 미만 거주자를 비롯하여 기타 지역의 거주자가 접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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