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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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방송 출연 노하우 밝혀 “3등만 50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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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가 방송에 출연하여 최초로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케이블 방송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로또 1등 당첨자인 박삼수씨(47)가 방송 사상 최초로 얼굴을 공개하고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박씨는 이날 방송에서 814만분의 1이라는 확률을 뚫고 1등을 하기 위해서는 운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연구와 노력의 산물이라며 로또 당첨이 세상에서 가장 쉽다고 밝혀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박씨는 로또복권에 투자한 돈이 총 3천3백7십만원이다.

박씨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자동으로 구매한 다음 금요일에 그동안 얻어진 번호들을 가지고 자신만의 법칙인 징검다리 법칙이나 대각선 법칙등을 적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다"고 전했다.

또한 박씨는 "각 회차마다 법칙이 있고 또 꿈의 종류에 따라 정해진 숫자가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밖에 박씨는 수령방법과 당첨금 사용출처 등 복권 당첨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까지 방송에서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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