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녀사형수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5일 쿠키뉴스는 중국 엔터테인먼트 포털 마오푸에서 '아름다운 여성 사형범들'이라는 제목으로 여성 사형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들은 지난달 말 '중국 시기별 아름다운 여성 사형수들'이라는 제목으로 미녀사형수들의 사진 모음이 인터넷에 게재되며 신속히 유포되기 시작한 것.

사진 속 일부 여성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사진의 진위를 두고 논쟁이 분분하다 일부 미녀사형수와 관련된 글들은 많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 중, 19살(사형 당시) 임 모 양 사건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임양은 한 양아치의 폭행을 당하고 가족마저 잃었으나 법은 그녀를 외면했고 그녀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았다. 이에 그녀는 중국 전역을 휩쓴 한 살인사건을 모방해 직접 자신을 폭행한 일행 4명을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착한 그녀 천국에 갔을 거다. 이 지옥보다 못한 죄악된 세상에서 보다 더 행복하길" 등 글을 남기고 있으며 한 네티즌은 "어떠한 이유로 죄를 범했건 중국 사형은 너무 잔인하다. 좀 더 신중해야 한다"며 중국 사형제도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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