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인중개사 문제풀이 강의, 주요 케이블TV 방송

김은혜 기자

에듀스파의 공인중개사 전문사이트 랜드스파가 방송대학 TV와 일자리방송을 통해 이달 10일부터 8월 18일 까지 매주 월~토요일 방송강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이들은 안방에서 TV를 통해 방송강의 들을 수 있어 많은 시간투자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시험을 대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강의는 중요기출문제 및 적중예상문제를 상세히 다룬 박문각의 '2009 공인중개사 최고봉 문제집'을 통해 실전유형을 파헤치는 데 중점을 뒀다.

랜드스파는 방송강의를 통해 최근 3년간 출제된 공인중개사 시험의 주요 3가지 출제경향을 분석, 수험생들이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의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우선, 세부적이면서도 포괄적인 사고능력의 요구이다. 과거 단편적인 진위형 문제에서 세부적인 특징파악 및 한 문제로 종합적인 내용을 묻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따라서 과목별 문제특성을 정확히 파악해서, 해당과목의 전체적인 핵심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상당수가 법 과목이라는 특성상 판례의 출제빈도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단적인 예로 2008년 민법과목에서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의 단서조항이 총 40문항 중 36문항인 반면, 기타 조문과 이론에 관한문제는 4문항에 불과했다.

세번째로는 지난해 부동산공법시험에서처럼 출제범위를 벗어난 문제들이 매년 지속적으로 출제된다는 점이다. 이처럼 수험생들의 학습범위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요약집 위주의 선별식 학습이 아닌 기본서를 체계적으로 독파하고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라는 랜드스파측의 설명이다.

랜드스파 담당자는 "기본서를 통해 자신이 습득한 지식이 정확한 것인지 확인하고, 케이블 TV방송의 문제풀이 강의 등을 통해 실력점검 및 문제풀이 요령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홈페이지:www.landsp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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