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20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륨에서 열리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태국 등 8개국 50쌍의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에서 주례를 섰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남편을 따라 우리나라로 시집온 뒤 자녀양육, 문화적응 등 여러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다문화가족의 결혼식이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각국 대사 등 외교관들과 결혼이민자 가족과 친지, 외국인 근로자 등 하객 1천여명도 신랑신부를 축복했다.
변 장관은 주례사를 통해 "부모형제를 고향에 남겨두고 남편을 믿고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우리나라에 온 부인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결혼을 축하했다.
이어 "다문화 가정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하며, 여성부가 다문화가정의 든든한 친정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