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중국 명문 대학들과 잇따라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2일 학생 교류에 나선다.
전북대학교 언어교육원은 최근 중국 최고 명문인 산동대학을 비롯한 정주대학과 학생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부터 산동대학교 한국어과와 논의를 진행한 끝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최근 이 대학을 방문한 언어교육원 김병용 선임연구원과 산동대 증지영 당서기 간에 이뤄졌다. 또 중국의 중원(中原)의 정주대와의 협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 언어교육원은 산동대 및 정주대와 긴밀하게 협의해 이 대학에서 전북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 6개월 간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 이후 전북대 언어교육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전북대 언어교육원에 인도된 언어연수생에 대해서는 전북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추후 교육 또한 책임지기로 했다.
특히 전북대 언어교육원은 산동대 및 정주대 뿐 아니라 중국 대학인 중산대학교 등 중국 각지의 자매결연대학들과도 긴밀한 교류를 협의하고 있다.
한편, 협약을 체결한 산동대학교는 1902년에 개교한 중국의 10대 명문대학 중의 하나로 재학생 규모만 10만명에 달하며, 언어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한 외국어대학은 1930년에 설립된 이래 한국어과를 포함 총 10개 언어권 언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정주대학교는 2000년 정주대학, 정주공업대학, 하남의과대학을 통합하여 중국 국가교육부와 하남성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대학으로 현재 43개 학과, 5개 부속병원, 93개 전공을 갖추고 있는 하남성 유일의 '211공정' 대학이다. '211공정'이란 중심 거점 대학 육성 프로그램을 일컫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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