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민 대상 ‘지리산 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 참가자 모집

8월 13일-15일까지 전북 남원시 비전마을 등 5개 마을에서 진행

주창미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7월~8월 휴가철을 ‘즐기자!(즐겁고 기쁜 자원봉사여행) 볼런투어 액션데이’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숲길과 함께 ‘지리산 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볼런티어액션데이 세 번째 테마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둘레마을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접목한 볼런투어 활동이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을 의미하는 ‘투어(tour)’의 합성어로 여가 시간을 활용해 여행을 즐기면서 봉사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남원시 비전마을 등 5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100여명의 봉사자가 노력봉사와 전문봉사활동을 펼친다.

주요활동으로는 농촌일손돕기, 사진봉사(장수사진, 가족사진), 미용봉사, 마을 UCC 제작, 피부마사지 등의 자원봉사활동과 농촌 주민들과의 교류활동, 지리산길 트레킹 등의 여행 코스가 진행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지리산 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8일까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bongjull@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참여 지원 자격은 대학생, 직장인, 성인, 보호자 동반시 고등학생이 참여가능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는 분, 걷기를 좋아하는 신체 건강한 분,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식이 높은 자, 단체활동에 적응할 수 있는 자, 활동분야별 봉사활동 수행에 필요한 특기 보유자 등이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하게 되며, 참가자에게는 행사기간 중 숙식 및 차량제공, 지리산길 트레킹 체험 기회제공, 자원봉사확인서 발급(총 25시간)된다.

이 외에도 2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는 7 ~ 8월 두 달간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한 해외자원봉사활동, 문화탐방 등의 볼런투어 액션데이를 진행한다.

볼런투어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각 자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1365, 02-776-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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