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사이언스코리아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기술을 만나고 체험하여 과학마인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읍면동 생활과학교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과학교실 운영은 도민들 모두가 지역 1일 생활권 내에서 쉽게 과학기술에 접근하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풀뿌리 과학문화사업으로 경북도는 2005년부터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박순화)에서 주관하여 5년째 지속적인 추진을 하고 있다.
주 내용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1회 방과후 실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월 1회 이상 아동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창의재단 평가는 읍면동 생활과학교실 운영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창의 재단에서 1년의 사업이 끝난 후, 책임기관별 보고서 및 책임자 면담평가를 통하여 사업 평가를 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를 통하여 차기 년도 사업예산을 조정하고 있는데, 41개 기관이 참여한 본 평가에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는 “종합평정 S등급(매우 우수)”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경상북도는 전했다.
지난 5년간 운영된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의 읍면동 생활과학교실은 축적된 프로그램만 200여 개 정도로, 매주 1회씩 전공자가 사전 실험한 수업내용을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각 아이템을 심화과정으로 정리하여 자체 교재로 사용하는 등 우수한 점이 타 기관에 비해 많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기술을 접하고 체험함으로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제공하고 우수인력의 이공계 유입을 촉진하는 본 사업이 소외계층 및 도서지역까지 더 큰 폭으로 확대•운영,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사회적 일자리 고용창출 효과까지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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