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8월2주 광명, 용인 견본주택 개관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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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계절적 비수기인 만큼 전국적으로 신규 청약접수를 받는 단지가 없다. 그나마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좋은 광명시와 용인시 등에서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에 있어 관심 있는 수요자들은 눈 여겨 볼만 하다.

7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신규 분양물량이 전무한 상태로 주 후반 견본주택 개관 1곳이 예정돼 있다.

14일 두산건설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하안주공저층본2단지를 재건축한 ‘두산위브 트레지움’의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면적은 82~188㎡, 총 1,248가구 중 30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철산공원·하안공원·안양천 등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 또 철산초·철산중·지성고 등도 가까워 아이들 통학환경도 뛰어나다.

같은날 일성건설은 경기 용인시 보정동에 ‘죽전일성트루엘’ 공급면적 151~161㎡, 총 64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이마트, 해솔공원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보정초·신촌중·보정고 등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2011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 보정역 초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분당-수서 간 도로, 분당-내곡 간 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가깝게 위치해 서울 강남 및 경기 남, 북부권역 간 이동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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