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민의 10%가 신종플루 감염자로 추정된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30일 CDC 의 토머스 프리덴 소장은 역학조사 결과를 인용, "뉴욕시의 경우 지난 봄에 이미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확산이 이뤄졌다"며 "뉴욕 시민의 약 10%인 약 80만 명이 이미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프리덴 소장은 "미국 전역에서 이미 20여개의 변종이 발견되기도 했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변종이 더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CDC에서는 최근 신종 플루에 대한 새로운 역학조사를 진행, 이번 주 후반에 이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는 약 1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어린이와 노약자 층에서 더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북반구 가을이 시작되면서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돼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1/3이 감염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