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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거론되는 백두산 천지 괴물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변신문(YBNEWS)은 7일 일명 '천지 괴물' 사진을 찍은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연길(延吉)시에 거주하는 하모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하 씨는 지난 3일 백두산 관광을 하며 천지를 배경으로 2장의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에는 정체불명의 괴물체의 모습이 담겼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이 사진에는 2㎝ 크기에 흑회색 몸체에 날개로 보이는 은백색의 형체를 갖춘 괴물체의 모습이 보인다.
하 씨는 "사진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돌아와 컴퓨터에 저장하다 발견했다"라며 "전설로 전해 오는 '천지 괴물'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전문가에게 사진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한편, 1960년대 이후 거의 해마다 천지 괴물 목격담이 중국 등지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착시현상일 뿐이라고 결론 내렸다. (사진=연변신문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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