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수능 D-30, 온라인서 마무리!

대성마이맥·카이에듀·비상에듀 등 특강 진행

김은혜 기자

수능을 30여일 앞두고 온라인 교육업체들의 D-30 마케팅이 한창이다. 각 업체들은 수험생의 최종 마무리 학습에 도움이 될 파이널 강좌들을 개설하고, 이들에게 힘을 보태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격려하고 있다.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은 수능을 30여일 앞둔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최종 실전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2010 수능 대예언’파이널 특강을 오픈했다. 
 
이번‘수능 대예언’파이널 특강은 각 영역별로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2010 대입 수능에 나올만한 문제만을 선별하여 풀어봄으로써 수능이 코앞에 다가온 시점에서 최종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시험전까지 효과적인 영역별 학습법과 생활 관리법에 대한 정보가 담긴‘기적의 30일’수능학습가이드도 무료로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을 돕는다.

또 학생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각 영역별 강사들의 응원 메시지와 학습방법을 담은 응원영상을 띄우고, 학생들이 서로 격려 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 릴레이 게시판을 별도로 운영한다.

고등 온라인 교육기업 스카이에듀(www.skyedu.com)는 수능 D-30일을 맞아 “파이널 솔루션”특강을 오픈 하고 다양한 학습전략과 이벤트를 제공해 수험생 격려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전영역 전단원의 개념을 실전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한 실전특강으로 문제풀이와 약점체크는 물론 모의고사를 통한 파이널 총정리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최고난이도, 최다오답률, 최다빈출 문제들을 묶어 만든‘시험의 기술 500제’와 해설강의를 제공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능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오답유형을 한번에 정리한‘과목별 베스트 유형’과 영역별 D-30일 학습전략을 다룬 필살기 학습법,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컨디션 조절법도 무료로 제공, 수험생들의 수능 마무리를 돕는다. 

또한 자신과 함께해준 선생님과 후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응원할 수 있는‘나눔 열전’ 이벤트를 오픈 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의 포인트로 선생님들에게 감사 선물과 문자를 보내 고마움을 표현하고, 선후배가 응원의 메시지와 포인트를 교환해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비상에듀(www.visangedu.com)는 수능을 한 달여 앞두고 최종 마무리를 위한 ‘등급 역전 파이널 특강’을 마련했다. '등급 역전 파이널 특강'은 ‘언/수/외 파이널 특강’, ‘사/과탐 파이널 특강’, ‘스피드 특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능 출제 경향을 예측한 문제풀이 파이널 강의로 이뤄졌다.

오는 13일 오픈하는 이번 영역별 파이널 특강은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출제 확률이 높은 문제와 수능에 꼭 나올 만한 핵심을 요약강의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피드 특강은 자주 틀렸던 단원을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개념과 문제풀이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꾸려졌으며, 자신이 직접 수강 기간을 설정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 구매 회원을 위한 혜택도 푸짐하다. 파이널 특강 2개 강좌 구매 시 15%, 3개 강좌 25%, 4개 강좌 이상은 35%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강좌 구매 회원 선착순 1,000명에게 비상에듀 모의고사를 증정한다.
 
수능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도 펼쳐진다.‘수능 믿음의 힘’으로 기획된 응원 릴레이는 비상에듀 선생님과 임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스페셜 영상이다. 또 비상에듀 대표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