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범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 19.8대1로 마감

생애최초는 평균 6.0대 1…21가구 미달

조성호 기자

보금자리 시범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 사전 청약 결과 전량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22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에 대한 청약결과 488가구 모집에 총 9,638명이 몰려 평균 19.8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강남권은 60대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구별로는 서울 강남이 50.3대1, 서초 60.3대1, 고양 원흥 17.2대1, 하남 미사 9.0대1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59㎡와 51㎡로 이뤄진 소형 아파트만 공급대상임에도 불구하고 1순위 사전청약에서 전량 마감됨에 따라 23일 예정된 2순위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은 받지 않는다.

한편,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마감결과 배정 2,852호에 신청 누적 16,992명으로 평균 6.0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의 1지망 청약에서 21가구가 미달돼 2지망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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