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일산 가좌 ‘한화 꿈에그린’ 분양

정태용 기자

한화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가좌지구 ‘가좌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2010년 3월 입주예정인 가좌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8개동 규모로 87~191㎡ 평형대 545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번 분양하는 미분양 아파트는 163㎡, 164㎡, 191㎡ 평형대이다.

‘가좌 한화 꿈에그린’이 위치한 가좌지구는 현재 대우건설, 벽산건설 등이 분양한 아파트 4400여 가구가 이미 입주해 있어 개발이 완료 단계인 지역이다.

단지로부터 약 600m 거리에 신설될 가좌 IC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이 수월해질 전망이며 일산신도시 중앙로 연장을 비롯해 제2 자유로 개통이 2010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킨텍스(국제전시장),제2 킨텍스(현대백화점,홈플러스,메가박스), 한류우드, 브로맥스 등도 가깝다. 또한, 하나금융 복합타운 170만평이 2015년 완공예정이고 대심도 급행전철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일산 가좌지구는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있어 2010년 2월 11일까지 계약하면 앞으로 5년간 양도세 60%가 면제되고 2010년 6월 이내 등기를 마치게 되면 취득·등록세도 75% 감면받게 된다.

계약금은 주택형별로 4000만~5000만원 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거실·방·포켓발코니의 발코니 확장 공사를 무료로 시공해준다. 특히, 191㎡평형은 분양가의 35%를 2~3년 납부유예를 준다. 입주는 2010년 3월 예정이다. 문의 : 031) 921 - 0868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348세대로 집계되었다. 이는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전월(2만 1,136세대) 대비 약 9,000세대, 전년 동월 대비 6,000세대 이상 줄어든 수치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수도권은 5,192세대, 지방은 7,15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전반적인 공급 감소세가 뚜렷하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연초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간 상승률이 반년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지난해 중반 급등 국면과 비교하면 아직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고 있어, 향후 흐름을 둘러싼 관망 심리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22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금융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거래가 형성되는 가격대와 구조가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가격 상승 이후 신고가 행진은 이어졌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고가가 발생하는 주요 가격대가 지역별로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학군지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했고, 경기 분당·수지·광명 등 수도권 핵심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주춤하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

올해 1월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 1,635세대로, 수치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36%나 급증했다. 다만 이는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수치로 정작 청약 통장을 사용하는 실수요자의 몫인 일반분양은 4,816세대에 불과해, 지난해보다 오히려 9% 감소했다.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11월 서울아파트 매매 60.2% 급감…수도권 공급 지표는 개선세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전월 대비 급감하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향후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