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주노인복지마을 문화관 증축공사 기공식 개최

지은식 기자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흥덕구 가경동 산 90번지 청주노인종합복지마을 광장에서 남상우 청주시장, 고용길 청주시의회의장, 지역국회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0일 오전 10시 청주노인복지마을 문화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청주노인복지마을은 766㎡ 지상 2층 규모로 2001년 10월 10일 개관한 이래 이용회원이 꾸준히 증가하여 연인원 22만5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동안 시설 면적이 협소해 노인분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29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증축되는 청주노인복지마을 문화관은 연면적 1,800㎡에 지하 1,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또한 ▴지하층에 다목적실, 전기실, 지하저수조 ▴1층에 물리치료실, 상담실, 사무실, 회의실 ▴2층에 강당,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도서실 등이 배치되며, 2010년 6월말까지 증축 공사를 준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청주노인복지마을 증축으로 지역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을 비롯,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노후의 삶을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누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 이 곳 가경동 청주노인복지마을, 수동에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내덕동에 청주내덕노인복지관 등 모두 3곳의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식사를 통해 “오늘 문화관 증축 공사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을 65만 청주시민과 더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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