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웨이중앙교육)2교시 수리영역 분석(1차)-6·9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일 것으로 예상

김은혜 기자

◇난이도
가형과 나형 모두 이전에 실시된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보다 쉬웠고, 2009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특징 및 출제 경향
신유형 문항은 가형 나형 공통 16번, 나형 25번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가형에서 고난도 문항은 25번으로 꼽을 수 있다.

가형·나형 모두 학생들이 까다롭게 생각하는 보기 문항이 가형 4문항, 나형 2문항이 출제돼 이전의 시험들보다 적게 출제됐다.

매년 수능에서 출제되는 유형이 이번 수능에서도 또 다시 보였다. 출제된 문항을 살펴보면, 지수 또는 로그의 식을 이용한 수학 외적 문항(가형, 나형 공통 10번), 도형을 이용한 무한등비급수의 합을 구하는 문항(가형, 나형 공통 15번)등이 있다.

◇고난도·신유형 문항 분석
*가형 25번 : 이 문항은 공간도형에서 구와 평면이 만나서 생기는 도형의 정사영의 성질을 이용하여 그 평면과 xy평면이 이루는 각의 크기 θ의 cosθ의 최댓값을 구하는 문항이다. 문항 자체를 해석하는 시간도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가형에서 최고난도 문항으로 예상된다.


*가형 나형 공통 16번 : 이 문항은 직선과 로그함수의 그래프의 교점의 성질을 추론하여 <보기>의 참, 거짓을 판별하는 문항이다. ㄷ의 참, 거짓을 판별하는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비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형 25번 : 이 문항은 수열의 극한과 도형의 성질이 통합된 문항이다. 수열의 극한을 묻고 있지만 수열의 특성을 파악하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문항이다. 몇 번의 시행을 통해 수열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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