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 온가족이 참여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심리검사, 부모교육, 가족환경교육 등의 프로그램

박우성 기자

서울시는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친화를 도모하는 가족 심리검사, 부모교육, 가족환경교육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무료가족심리검사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4주간 일반시민가족 50가족 2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으며, 초중생 대상 학습효율성검사와 다차원인성검사를 실시하고, 고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를 신청 받아 실시한다.

학습효율성검사는 초등 2학년이상 6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학습전략, 동기, 학습습관, 학습환경 등에 대하여 정보를 얻게 되며,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5시 30분에 실시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차원인성검사는 성격특성, 교우관계, 스트레스등에 관한 정보를 얻게 되고, 기간 중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5시 30분에 실시하게 된다.

또한 고등학생과 부모대상의 성격유형검사는 성격유형의 정보를 통하여,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을 알게 되며, 다른 사람과의 차이점을 이해하여 서로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게 되는데 요일과 상관없이 별도로 신청을 받는다.

결과에 대하여는 12월 19일 오후 1시에 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알아보게 되며, 결과 해석 후에는 12월 19일 오후 2시부터 온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가족환경교육프로그램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가족이 함께 학습주머니를 만들게 되며,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주는 환경오염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12월 12일 오후 2시부터는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가족친화 부모교육이 열리는데,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의 저자 송지희강사가 ‘무한경쟁시대, 부모력으로 이겨내자!’ 라는 주제로 체력, 학력, 재력보다 중요한 긍정 부모력에 관하여 강연하게 된다.

서울시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가족친화프로그램은 가족의 성장과 개발을 촉진하는 가족성장프로그램”이며, 매월 지속적인 제공을 통하여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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