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민대학교 상인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

수료생, 리더그룹으로 전통시장의 경영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

김은혜 기자
상인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선진화를 앞장서 이끌 상인지도자를 육성하여 지속적인 성장기회를 제공한다'는 교육목적으로 시장경영지원센터(원장 정석연)의 지원으로 국민대 경영대학원(원장 김동훈)에 개설된 상인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이 지난 11일 동대학원 강당에서 시장관련기관장들과 지도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총 20주간의 수업을 이수한 43명이 국민대 총장 및 경영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받았고, 김기준(종로광장상인총연합회 회장)수료생외 3명이 국민대학교 총장과 시장경영지원센터 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수료생에게는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가입 자격이 주어져 참여한 상인들의 자긍심을 높히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장의 리더로서 우리나라 시장의 성장과 경영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민대에 개설된 상인최고경영자과정은 경영학교수 및 국내 유수 경영전문가 30여명이 교수진으로 구성돼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소비행태 변화에 맞는 경영기법을 학습함으로서 고객지향적 상인을 육성하고, 중소상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통해 위축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공한 기업가 초청 특강과 속초중앙시장과 의정부제일시장 등 우수시장 견학은 학생들이 시장경영의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벤치마킹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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