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H 제주 삼화지구 용지 공급

상업·준주거·근린생활시설용지 등

정태용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는 제주 삼화지구의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43필지 총 25,936㎡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업용지는 557~842㎡ 이하 15필지로 대지건물비율 70% 이하, 용적률 600% 이하로 최고 8~10층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공급예정가격은 540~985백만원 수준이다.

준주거용지는 369~942㎡ 이하 18필지로 대지건물비율 60% 이하, 용적률 400% 이하로 최고 6~8층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공급예정가격은 336~858백만원 수준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291~781㎡ 이하 10필지로 대지건물비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로 최고 4층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공급예정가격은 212~540백만원 수준이다.

위치도
위치도
제주 삼화택지개발사업지구는 제주시 삼양동, 도련동 일대 976천㎡ 총 6,588세대 규모로, 제주국제공항으로부터 동 측 약 10㎞, 제주시청으로부터 동 측 약 5㎞에 있고 일주도로, 연삼로에 인접해 제주시 동부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검은빛 모래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 아름다운 한라산 조망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제주석을 이용한 돌담과 생울타리 담장, 벽면녹화, 옥상정원, 제주석, 박석, 잔디 블록 등의 자재를 이용한 주차공간, 보행자 전용도로, 자전거 도로, 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생태환경도시로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2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공급되며, 입찰신청은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가능하다.

 

공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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