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51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997명이 발표됐다.
법무부는 2차시험 합격자 1019명 가운데 3차 면접에서 탈락한 인원은 22명으로 집계됐다.
사법시험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19일 일반면접을 실시해 36명을 심층면접에 회부했으며 이중 22명에 대해 최종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지난해 3차 심층면접에서 탈락했던 10명은 올해 전원합격했다.
최고득점자는 서울대 법대에 재학중인 전재현씨(23)가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올해 48세인 양재규씨였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이화여대 법학과에 재학중인 김나래(22)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사법시험의 성별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이 642명으로 64.39%를 기록했고, 여성 합격자는 355명으로 35.61%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해 여성 합격자 382명(38.01%)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이다.
대학교별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1위는 서울대로 총 246명(24.72%)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이어 고려대 169명(16,98%), 연세대 117명(11.76%) 순이었다.
합격자들은 25~29세 사이에 가장 많이 합격한 것으로 드러나 전체의 53.53%를 차지했으며, 합격자 평균나이는 28.35세로 나타났다. 또 법학을 전공한 합격자는 809명으로 81.14%를 차지했으며, 대학 재학 중 합격자는 372명(37.31%)이다.
한편 법무부는 내년 치러질 52회 사법시험에서는 8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내년 1월 4~12일 원서접수가 진행되며 2월 28일 1차 시험이 실시된다. 2차 시험 이후 일정은 내년 1월 2일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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