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치 문화상품전문점 ‘해치서울’ 영풍문고 종로점에 오픈

11월 27일, 해치 문화상품전문점 ‘해치서울’ 광화문 광장에 이어 영풍문고 종로점에 오픈

지은식 기자
해치 베개

‘해치’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해치서울’ 기념품점이 광화문 광장에 이어 11월 27일 영풍문고 종로점에 오픈했다.

이 매장은 서울시와 공동투자한 민간전문기업인 위즈 크리에이티브가 함께 개발한 해치 ‘문화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기념품점으로서, 91 품목 330 여 종의 다양한 문화상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해치 상품은 캐릭터가 부각된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내친구 해치’, 20~30대를 겨냥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아이러브 해치’,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서울상징색’, 해치 BI를 활용한 ‘해치서울’,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 프랜들리 해치’ 등 총 다섯 가지의 제품군이며, 상품별로는 시민들에게 제일 인기가 좋은 해치 캐릭터 인형,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는 해치 숄더백과 에코백, 꼬마들이 좋아하는 해치 티셔츠, 그 밖에 해치 머그컵, 다양한 모양의 해치 열쇠고리와 배지, 휴대폰 걸이, 모자, 손수건, 루돌프 모자를 쓴 해치, 해치 비즈 쿠션 등 등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의 해치가 다양하게 형상화되어 있어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정의’, ‘안전’, ‘행운’의 서울상징 ‘해치’

서울상징 ‘해치’는 선악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을 물리쳐 ‘안전’을 지켜주고, ‘복과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신령스러운 상상의 동물로서, 서울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서울 시민의 수호자 역할을 해 온 서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5 교수 등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민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해치’를 서울의 상징으로 정하였고, 이 후 해치가 가지고 있는 정의, 안전, 행운의 스토리를 살릴 수 있는 특색 있는 다양한 모양으로 디자인하여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서울상징으로 다가서고, 나아가 세계적인 도시 상징 브랜드로 발전시키고자 그간 문화상품으로써 해치를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에 광화문 광장 내 해치마당 기념품샾이 등장(11. 26 방송분)하여 다양한 해치 문화상품이 소개됐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울 상징 해치가 시민의 품에 더욱 가까이 안기게 됐다.

이번 영풍문고 종로점 매장 오픈을 계기로, 서울시는 앞으로 2012년까지 미술관, 박물관, 공항, 남산 등에 2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며, 200여 품목 500여 종의 상품을 디자인 테마별로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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