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모토로라, 패션 무전기 ‘TLKR T5’ 출시

사이즈,무게 소형화, 패셔너블한 디자인 적용

노희탁 기자
이미지

모토로라코리아는  리테일 및 요식업 등 서비스 시장을 고려해 디자인된 무전기 TLKR T5(토커 T5)를 최근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TLKR T5는 허가나 신고 없이도 업무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문가용 고성능 무전기 부문에서 입증된 모토로라의 기술력을 담아 높은 내구성, 맑고 선명한 통화음질,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최적의 조건에서 최대 6㎞반경까지 통신할 수 있어 소매점, 미용실, 레스토랑, 레저 시설, 병원/의원 등에서 매니저와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TLKR T5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무전기에 고리를 연결해 옷은 물론 필요한 곳에 걸 수 있어 야외 업무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핸즈프리로 사용 가능하다.

일대일 통신뿐 아니라 일대 다수 통신도 가능해, 사업장에서의 비즈니스 업무, 운송 및 물류 업무, 이벤트 진행, 직장 및 단체 활동의 코디네이션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 전원 종료 및 절전 기능이 있어 장시간 야외 업무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배터리(Ni-MH) 사용 시에는 약 16시간 지속되며, 일반 건전지(AAA 배터리, 별매) 4개 사용 시에는 약 24시간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호출음은 5개까지 지원되어 발신자를 확인하는데 편리하다.

모토로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부 채널 비즈니스 사업팀의 김한영 상무는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등 대규모 사업장에서 무전기 부문을 선도하는 모토로라는 이번 TLKR T5 출시를 계기로 허가나 신고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무전기 시장으로도 적극 확장함으로써 무전기 사업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제품은 디자인, 내구성, 성능에 있어 모토로라의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된 만큼 상업, 서비스 시장에서의 양방향 무전기의 활용 범위도 크게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LKR T5는 단말기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토로라의 공식 총판인 솔토전자통신을 통해 판매된다. 온라인 판매도 준비 중이다.

(사진: 모토로라 패션 무전기 TLKR T5)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