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는 지난 추석 연휴기간에 도입하여 시행효과가 검증된 '영업소 진입교통량 자동조절 시스템'을 11일부터 주말에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6차 녹색성장위원회에 보고된 '녹색교통 추진전략'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 혼잡이 악화되기 이전에, 본선으로 유입되는 교통수요를 적절히 관리함으로 지·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추석연휴 기간에 경부선 기준, 지·정체 구간 14km와 지속시간 5시간을 단축시켰던 것으로 나타나, 주말에 적용시, 주말 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완화를 통한 교통소통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절대상 영업소는 주말 혼잡이 극심한 주요 고속도로 4개 노선의 상행 15개, 하행 18개 영업소이다. 최소한의 진입보장을 위해, 최소 2개차로는 상시 개방된다.
본 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서행길이 최대 150km와 서행 지속시간 1.2시간 단축이 예상되며, CO2 배출량 저감, 대기오염 절감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6개월 동안 시범 운영을 통해 시행간 문제점 도출 및 효과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10년 6월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평일 확대 적용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부동산 브리핑] 2월 전국 입주물량 ‘급감’…상반기 중 최저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12.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9%↑ 반년 만에 최대폭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3/982351.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중고가’, 경기 ‘상위가’…대출규제에 자금한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35.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 아파트값 0.21% '강세'…매물부족에 전세값도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10.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서울·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양극화 심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2/978233.jpg?w=200&h=130)
![[부동산 브리핑] 1월 분양 시장, 높아진 일반분양 문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3/966311.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