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348명의 명단을 오는 14일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명단 공개 대상은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지방세 1억원 이상의 체납자이며 개인 661명 2,280억 , 법인 687명 3,187억원이며 이들이 납부하지 않고 있는 총 체납액은 5,467억원이다.
개입 체납자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체납한 사람은 39억9700만원을 내지 않은 유통업자 이모(47·성북구 성북동)씨이고, 최모 전 A그룹 회장은 36억 3천여만 원을 체납해 2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서울시의 명단 공개는 지난 2006년에 이어 네번째로 올해 신규로 공개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214명이며 체납액은 653억원이다.
법인의 경우 쇼핑몰 시행사인 모 주식회사등 133명 431억원, 개인은 전 대기업 임원출신 최모씨등 81명 222억원이고, 이들 체납액은 1인당 평균 3억 5백만 원이다.
서울시는 고액 체납자들에 대해 출국금지와 검찰고발, 신용 불량 등록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대여금고 압류, 압류동산 직접공매, 대포차공매 등의 방법으로 강도 높은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