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경기도 광주 일대에 중대형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내년에 광주 일대에는 모두 4천168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2004년 이후 최대 물량으로 분당 신도시와 서울 강남권과 접근성이 우수하고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성남~장호원간 고속화도로가 통과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이 가장 먼저 내년 1월 광주시 오포읍에 `광주 오포더샵' 2천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14~186㎡ 중대형 위주로 분양가는 3.3㎡당 1천300만원을 넘는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어 4월에는 우림건설이 장지동에서 `우림필유' 348가구를 분양한다.
역시 108~138㎡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장지IC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중부고속도로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태전동에는 진흥기업이 내년 상반기 중 125~148㎡ 중대형으로 구성된 `광주 태전 더루벤스' 425가구를 내놓는다.
극동건설 역시 상반기 중으로 오포읍 일대에 들어서는 `광주 오포 극동 스타클래스' 164~197㎡ 120가구를 선보인다.
이밖에 대림산업이 내년중 태전3지구에 건설하는 107~129㎡ e편한세상 627가구를, 경남기업은 탄벌A지구에 `경남 아너스빌' 58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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