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보행자를 위한 도로환경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동시·상주시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어, 201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1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률이 최고로 높고, 전체 사망자 중 보행자의 사망률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37%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도로운영체계를 차량위주에서 보행자 우선으로 바꾸어 2012년까지 보행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여가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지구는 보행교통사고 발생빈도, 사업의 기대효과 및 주민 수혜도 등을 반영 선정했으며, 주변지역에 등하교 학생수가 많고 공원 등 산책객이 많아 보행자의 사고위험이 높은 고령군 다산지구, 김천시 교동지구, 포항시 연일지구, 구미시 장천·해평지구 등 4지구에 대해 총 121억(국비60.5억, 지방비60.5억)을 투입 시행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보행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 등과 연계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이 되고,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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