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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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효리 하차 ‘패떴’ 폐지, 후속 ‘폐떴2’ 윤상현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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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이효리가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패떴)에서 동반하차를 결정하면서 사실상 폐지가 확정, 이에 따라 후속 프로그램인 ‘패떴2’에 윤상현의 출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측은 “‘패떴2’에 출연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논의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윤상현은 2009년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재벌2세 '태봉이' 허태준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태봉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면서 인기를 얻었다. 2010년 윤상현이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한편, ‘패떴’ 제작진은 폐지와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함께 울고 웃었던 패밀리들은 더 새롭고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며 “제작진과 패밀리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할 것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패떴’은 11일, 12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박예진과 이천희, 박시연이 마지막 게스트로 참여하고 이 녹화분은 2월 중순 종영될 예정이다.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던 유재석-이효리가 동반하차에 이어 김수로, 김종국, 빅뱅 대성, 박해진 또한 하차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윤상현과 함께 후속 프로그램 출연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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