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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배터리로 사용하는 친환경 휴대폰 '콜라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콜라폰은 중국의 디자이너 다이즈 챙(daizi zheng)이 노키아의 '에코폰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한 것으로 컨셉은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를 배터리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아직은 컨셉단계이지만 값비싼 리튬전지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
디자이너 챙은 "휴대폰 배터리가 비싸고 다양한 부품을 낭비하면서 환경에도 해롭다는 사실을 발견해 콜라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진=www.daizizh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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