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실시하는 수도권 단지 내 상가 입찰이 시작된다. 이번에 재공급되는 수도권 지역은 용인죽전, 화성동탄, 용인흥덕, 성남판교, 화성향남 총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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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상가뉴스레이다 |
공급되는 상가 수는 용인죽전 지구 5점포, 화성동탄 지구 2점포, 용인흥덕 지구 8점포, 성남판교 지구 7점포, 화성향남 지구 1점포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 중 성남판교 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국민임대 아파트단지이며, 단지 내 세대 수를 볼 때 용인흥덕 A-3과 화성향남 지구가 800가구 이상이다.
또한 작년 LH 단지 내 상가 입찰에서 80%가 넘는 낙찰률과 약 500억원의 낙찰가를 기록한 성남판교 지구에서 유찰된 상가가 재공급 물량으로 나와 입찰 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공급물량 중 성남판교 A22-2블록은 같은 단지 내에서 ‘가’ 상가와 ‘나’ 상가, ‘다’ 상가 총 3곳 중 ‘다’ 상가만 재공급된다.
총 4층 규모 ‘다’ 상가에서 이번 공급물량은 1·2층 유치원 물량으로 총 분양면적이 600.11㎡이며, 내정가 24억 80만원이다.
LH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수도권 단지 내 상가의 신규 공급물량은 3~4월경부터 본격적인 공급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단지 내 상가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요가 확보된다는 생각으로 초보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다”며 “이번 재공급 물량에 판교 등 유망지역에 물량이 나왔지만 유찰된 경력이 있는 상가들이므로 가능하면 현장을 방문하여 조건을 철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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