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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4일 기상관측이래 최고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린 후 차도 변으로 눈을 밀어내거나 염화칼슘 등을 뿌려 신속히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도로변으로 밀어낸 잔설은 인근의 학교 운동장, 주차장, 빗물펌프장, 재개발 현장 등으로 옮겨 도로변의 눈을 치웠다.
학교 운동장에 운반해 놓은 잔설이 연일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눈이 녹지 않아 발생하는 지역주민과 학교측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서울시에서는 이번 주 중으로 학교 운동장에 쌓여 있는 눈을 인근 빗물펌프장, 차고지 공터 등으로 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일까지 이미 학교 운동장에서 외부로 반출한 눈의 양은 8개소 2만4613㎥이며, 금주 중에 빗물펌프장, 공터 등으로 이전할 반출량은 경복고 등 11개소 2만8299㎥이다.
서울시는 당장 눈을 치우지 않아도 되는 공영주차장 부지, 교량 하부 등에 대하여는 영상 기온시 살수차를 동원하여 눈을 녹이거나 인근 하수구에 집어넣어 눈을 녹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빗물펌프장이나 유수지와 같이 일반인의 출입이 거의 없고, 계속해서 비어 있는 공간은 자연상태에서 눈이 녹을 수 있도록 현상태로 존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종로구 소재 경복고등학교에는 7,220㎥의 눈이 적치되어 있으며, 이번 주 중으로 버스차고지, 저류지 등으로 이전 조치하고, 일부 눈은 제설장비를 현대화하기 위해 사전 검증차원에서 용해장비를 투입하여 눈을 녹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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