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다중지능 놀이학교 로렌츠에듀를 운영하는 세스미디어는 지난 9일 베이비싸인 강사 연합회와 정식 강사조직을 통합함과 동시에 이달 중으로 한국베이비싸인(회장 문승윤)과 전략적 사업을 제휴할 예정이다고 26일 밝혔다.
영유아 두뇌자극 및 언어발달 프로그램 '베이비싸인'은 아이의 첫번째 의사소통 도구로써 성대의 근육 발달이 언어능력에 미치지 못할 시기에 말 대신 구사하는 몸짓과 손짓을 습득하도록 하여 영유아가 독립적이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베이비싸인에서 인증한 지도자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에게는 강사자격이 주어진다.
세스미디어 공교육사업부 진종환차장은 “이번 강사조직 통합으로 인해 문화센터와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유통구조를 일원화 함으로써 베이비싸인 독점권을 가지게 되었다”며 “2월에 출시 예정인 후속 프로그램 베이비싸인 0단계 프로그램이 출시되면 영아 교육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로렌츠에듀는 이달 안으로 베이비싸인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0세부터 3세까지의 영아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인 '로렌츠 굿맘'을 런칭해 가정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아 교육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로렌츠에듀, 한국베이비싸인과 사업 제휴
강사조직 일원화로 영아 교육시장 시너지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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