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서 자원봉사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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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Ⅳ대학(학장 이권현)이 취업률 전국 1위에 이어 자원봉사에도 최고를 자랑해 상아탑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폴리텍Ⅳ대학은 4일 오전 대학 본관 1층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이권현 한국폴리텍Ⅳ대학장, 이인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 남재동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한국폴리텍Ⅳ대학 교직원, 자원봉사연합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가 인증하는 '2009자원봉사 우수대학'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폴리텍Ⅳ대학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경로당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전기·가스·보일러 수리 등의 전문기술 봉사를 적극 펼친 사회공헌이 인정돼 2009년도 대전시의 자원봉사 우수대학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날 현판식은 전문대학이 기술개발의 요람이면서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자원봉사 캠퍼스로서 아름다운 사회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권현 학장은 "이젠 대학도 캠퍼스 너머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 영원한 상아탑도 무너진다"며 "우리 대학은 최고 전문기술의 카이스트(KAIST)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면서, 올해 대전시 최대 역점시책인 '무지개 가족 플러스( )운동'에도 앞장서 독거노인 등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문기술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성효 시장은 "한국폴리텍Ⅳ대학은 그 동안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와 소외계층의 기초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률 전국 1등 대학, 자원봉사 1등 대학으로서 그 명예를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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