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 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의 창출·육성을 위한 ‘신성장동력 투자펀드’의 운용계획을 지난 4일 공고했으며, 펀드운용사 선정을 위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400억원의 자금을 시드머니로 출자하며, 이를 토대로 민간자금 1600억원의 투자를 유도하여 민관합동으로 총 2000억원의 신성장동력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성장동력펀드는 지난해 정부재원 1100억원으로 민간투자 5975억원을 유도해, 총 5개 펀드 7075억원의 자금을 조성했다.
올해 운용사 선정에서는 섹터펀드 2개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며, 주요 출자 조건 및 선정 절차는 지난해와 유사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출자대상은 녹색성장펀드·첨단융합펀드·지식서비스펀드 중 택일하여 신청을 받는다. 단 ▲LED응용 ▲그린수송시스템 ▲로봇응용 ▲신소재·나노융합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콘텐츠·소프트웨어의 6대 신성장동력은 단일 전문펀드 조성이 가능하다.
6대 신성장동력 전문펀드를 조성할 경우와 진흥원 이외 출자자의 출자의향서(LOI·LOC)를 제출한 경우, 외국자본의 출자비중이 높은 경우(서면으로 확인된 경우), 펀드운용사의 출자비중이 높은 경우 등은 우대한다.
신기술의 사업화와 확장, 해외진출 등 기술기업의 성장을 전문적으로 지원·관리할 수 있도록 대형 펀드·대규모 투자를 지향한다. 개별펀드의 규모는 1000억원 이상, 업체당 평균 투자금액은 약 50에서 100억원이다.
다만, 국내외 경제상황 및 해외자본에 필요한 시한 등을 감안해 펀드결성 시한을 지난해보다 2개월 늘어난 5개월로 설정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은 운용계획 공고 후 오는 10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달 5일까지 운용사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내달 중으로 운용사를 선정하고, 펀드 결성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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