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신선한 수산물인 것처럼 생선에 색소를 입히거나 유통 기한이 지난 수입수산물을 판매한 일부 업체들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수산물 판매업체 대표 A씨(60)와 B씨(39)씨 등 2명을 적발해 조사 중이다.
해경은 또 유통기한이 무려 5~6년이나 지난 수산물을 시중에 유통하기 위해 보관해 온 C씨(62)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수산물을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 노란색 색소를 칠한 부세 30㎏을 시중에 판매하거나 진열,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유통기한이 각각 2004년 3월과 2005년 9월까지인 우루과이산 수조기 200㎏과 중국산 옥돔 80㎏ 등 수입수산물 총 280㎏을 시중에 유통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냉동창고에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