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가 올해 5,513세대의 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급되는 5513세대 중 특별 공급물량은 상암 2지구 등 7개 지구 3186세대이며, 일반공급물량은 2327세대로 은평 3지구 212세대, 내곡지구 1000세대 및 세곡 2지구 1115세대이며, 내곡·세곡 2지구는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물량으로 4월 말경 입주자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공급대상으로는 특별공급은 모든 물량이 해당지구와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등 철거민에게 공급되며, 일반공급은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해 2년이 지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내면 1순위로 인정된다.
다만,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5년 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 이상 낸 지원자 중 저축 총액이 많은 사람이 우선하게 된다.
주거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물량의 50%에 대해서는 청약가점제를 적용하며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서울시 기준 청약예금 600만원, 1000만원, 1500만원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한편, 각 지구의 공급유형별 세대수는 주거전용면적 기준이며, 일반공급물량은 계획변경과 특별공급물량 증감 등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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