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교육업체, 2011 대입 대비 입시설명회 연이어 개최

2005년 선택형 수능 시작된 이후 최대 인원 응시

최홍성 기자

2010 대입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교육업체들은 벌써부터 2011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영역별 공부법 및 입시 성공 전략 등을 강연하는 등 '2011 대입 입시 설명회'에 분주하다.

교육전문기업 이투스청솔은 신학기를 맞아 예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11 대입 성공을 위한 최고의 합격아이템'을 주제로 하는 입시설명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강남 진선여고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2011학년도 입시는 입시제도 및 수능시험 난이도 변화와 더불어 2005년 선택형 수능이 시작된 이후 최대 인원이 응시하는 해이기 때문에 혼란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 수험생들에게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해졌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제도 및 수능시험 난이도 변화와 치열한 경쟁 등으로 예상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해소하는 것을 핵심으로 기획됐으며,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언어 영역 박담, 수리 영역 유상현, 외국어 영역 최원규 강사가 차례로 강연자로 나서 '2011학년도 입시 성공을 위한 수능시험 영역별 학습 비책'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강민성 강사(사회탐구 영역)가 '실패 없는 수능을 위한 인터넷 강의 200%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3부에서는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컨설팅 이사가 ‘2010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과 2011학년도 입시 성공 전략’을 공개한다.
 
설명회는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2011학년도 수능 대비 학습법과 입시를 알기 쉽게 정리한 자료집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400명에게는 이투스 신간 참고서 '누드문제집'과 '수능기출사' 등을 선물한다. 
 
비상에듀학원은 노량진 본원에서 27일 오후 1시 '공부 성공공식 특별 강연회'를 연다. 대상은 고 1-3, 재수생이다.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박 소장은 "성적 부진을 낳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희망이 생긴다"면서 "성적을 올리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공부의 절대 사이클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설명회에서 '공부의 절대 사이클' '슬럼프 예방 전략' '실전 대응시나리오' 등 공부 성공공식 3가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예약 참석자 전원에게 입시자료집 '재수 성공 시크릿'을 제공한다. 접수는 비상에듀 홈페이지에서 26일까지 하면 된다. 
 
대성학원과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3.1 대성 입시전략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인터파크도서가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1 대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2011 입시경향을 예측하고 성공적인 신학기 학습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3부로 구성된 설명회는 1부에서는 '2011 영역별 신학기 학습전략'을 주제로 대성마이맥 김동욱(언어), 양승진(수리), 은선진(외국어) 강사가 출연해 최신 수능 영역별 출제 경향 분석과 신학기에 세우는 영역별 학습 계획의 주요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명준 강남대성학원 부원장이 나와 '2011 성공 대입 수험생활을 위한 종합전략'에 대해 강연하며, 수험생활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핵심 포인트, 자기 점검과 실현 가능한 목표 세우기의 필요성, 수시 및 정시 지원결정, 탐구 과목 선택의 운명 등에 대해 상세히 들을 수 있다. 
 
3부에서는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이 강연한다. '2011 입시경향 예측 및 지원전략'을 컨셉으로 2011 입시일정 및 전형개요, 주요대학의 달라지는 점, 수시ᆞ정시 모집 지원 전략, 주요 대학별 모집 요강 및 전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대성마이맥 설명회에 오는 모든 참석자에게는 '3.1 대성 입시전략 설명회'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