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버지도 자격증이 필요해

김동렬 기자

‘행복한 아버지 학교’가 개설되고, 본격적인 가정경영 교육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 학교는 가족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모든 아버지를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을 경영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온라인 교육이다.

학교를 개설한 휴넷 측은 이에 대해 ▲아버지 그 특별한 존재를 찾아서 ▲사랑과 존경의 파트너, 남편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 ▲자녀를 성장시키는 멘토이자 코치 ▲가정을 경영하는 CEO 등 5가지 주제에 대해 총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각 주제마다 가족 사명서 만들기, 사랑이 담긴 문자 메시지 보내기 등의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학습-실습-실천의 학습구조로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그동안 수많은 경영 사례를 연구하면서 성공한 기업일수록 가정을 행복하게 이끄는 직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사회적으로도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과 국가도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가정경영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행복한 아버지 학교’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 개강하는 100%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아버지가 되고 싶은 사람은 5만5000원의 수강료로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현재 내달 5일 시작되는 2기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휴넷 가정행복발전소 홈페이지(http://happyhome.hun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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