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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거지'로 유명세를 치룬 중국 노숙인의 상반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한 언론매체는 이 사람의 본명은 정국영(34)으로 현재 닝보 구조센터의 도움으로 가족과 상봉하고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상태라며 그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정씨는 "금성무를 빼닮은 외모", "우수에 찬 눈빛이 최고"라는 등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대인기피증이 걸렸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그의 모습은 얼짱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
네티즌들은 "같은 사람이 저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뽀샵의 위력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영씨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알려졌으며 치료를 받은 뒤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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