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로제타스톤, 4개 외국어 레벨 4·5 출시

프랑스어·이탈리아어·독일어·스페인어…방대해진 학습 내용 구성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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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테크놀로지 기반의 반복·연상 학습으로 외국어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로제타스톤(NYSE: RST)이 4개 언어의 새로운 레벨을 확장·출시했다.

로제타스톤은 프랑스어·이탈리아어·독일어·스페인어(스페인) 총 4개 외국어의 레벨 4·5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작년 5월에 있었던 영어(미국) 및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레벨 4·5 출시에 이은 두 번째 신제품으로, 로제타스톤은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31개 외국어 중 총 6개 외국어에서 레벨 1~5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로제타스톤 측은 "새로운 레벨 4·5에서 향상된 점은 더욱 방대해진 학습 내용과 복합·다양해진 학습 표현"이라며, "기존 레벨1~3에 비해 어휘의 양은 대폭 추가됐으며 학습 수준 역시 상급 학습자 수준에 맞게 상향 조정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로제타스톤은 새로운 레벨이 출시되더라도 학습자들이 쉽게 프로그램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 레벨과 새로운 레벨 사이에 학습 구조나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학습하는 내용들이 일관성 있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제타스톤 CEO 톰 아담스(Tom Adams)는 "새로운 레벨의 출시는 학습자들이 그들이 배우는 언어를 더욱 유창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며 새로운 레벨 출시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로제타스톤의 한국 지사장 스티븐 조(Steven Cho)도 "로제타스톤이 제공하고 있는 다이나믹 이머젼 학습에 대해 한국 소비자들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를 만나 외국어 학습에 성공하는 것이 로제타스톤의 가장 큰 목표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2년 미국에서 설립된 로제타스톤는 현재 미국 LPGA 국제 선수들의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 국무부와 항공우주국(NASA)에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로제타스톤 학습 가능 외국어 31개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덴마크어, 라틴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스웨덴어,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스페인어(스페인), 아랍어, 아일랜드어, 영어(미국),영어(영국), 웨일스어, 이란어(페르시아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만다린), 터키어, 파슈토어, 포르투갈어(브라질), 폴란드어, 프랑스어, 태국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한국어, 힌디어, 히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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