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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살인 사건 피의자 김길태의 팬카페가 개설되어 온 국민이 또 다시 충격에 빠졌다.
이 카페는 김길태가 결찰에 체포된 후 지난 10일 이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개설, '김길태씨 석방 추진회', '김길태씨에게 격려의 편지쓰기' 등의 코너로 이루어져, 현재까지 2000여 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카페에서는 '김길태가 범인이 아니라'는 주장과 함께," 김길태에게 면회 가자", "김길태에게 짜장면을 시켜주자"라는 등의 글을 올려 대다수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겠다', '장난 삼아 만든 카페이더라도 이건 해도 너무 하다', '김길태 카페 과연 올바른 인터넷의 문화인가?', '비정상적이며 충격적이다', '몰상식한 행동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5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김길태 팬카페를 개설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카페운영자에 대해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김길태 관련 팬카페는 경찰이 파악한 것만 모두 두 군데이며,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폐쇄를 요청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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