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후 대표는 이날 양평동 롯데제과 신사옥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 팩토리’ 개관을 기념해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현재 3조5000억 원에 이르는 국내 제과시장은 포화상태”라며 “오는 2018년까지 국내 3조, 해외에서 4조5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글로벌 아시아 넘버원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현재 파키스탄 업체와의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중이며 올 상반기 중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롯데제과는 현재 러시아, 중국, 대만 등 전세계 10개국에 진출에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일본의 동경롯데와 롯데제과가 각각 5000억 원씩 투자해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매출 달성을 위해 김 대표는 “생산과 판매법인을 동시에 추구한 현지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이와 함께 전술의 하나로 인수합병(M&A)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재 롯데그룹이 국내외 20여개 업체에 대해 M&A를 검토중에 있다”며 “이 가운데 롯데제과도 파키스탄 업체를 비롯해 5~6개의 업체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취약해진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와 관련, 그는 “현재 롯데제과는 과자 24개, 아이스크림 15개가 매출 75%를 달성하고 있다”며 “이 같은 브랜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동남아 10개국 시장 규모가 약 400억 달러”라며 “이들 지역에 롯데제과 5대 메가 브랜드를 진출시키고 M&A와 함께 기업의 현지화등을 통해 목표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인수한 기린에 대해 김 사장은 “1000억 매출의 회사가 작년 600억원에 머물렀다. 하지만 영남지방에서는 4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곳을 거점으로 조직을 재정비해 점차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해 그는 “앞서 진출한 제과업계를 벤치마킹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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