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은 항궤양제, 항진균제, 항혈소판제 등 특정약물의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19세 이상 건강한 성인 567명의 유전형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체내 약물을 간에서 분해할 때 작용하는 효소 (CYP2C19)중 대사 저하 유전형 (CYP2C19*2, CYP2C19*3)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사 저하 유전형인 CYP2C19*2와 CYP2C19*3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각각 26.7%와 12.3%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 저하 유전형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헤 간에서 약을 분해하는 능력이 낮기 때문에 같은 양의 약을 복용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더 많이 몸속에 머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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